각 종 it/티스토리 등 프로그래밍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 에드센스 광고 반응형 버튼(위치) 구글에드센스, 수익도 좋고, 알아서 광고를 배치한다는 것에 큰 매력이 있다. 하지만, 가끔은 역으로 불편 할 때가 있는데, 바로 기껏 만들어 놓은 버튼들을 가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에드센스의 광고를 제한 할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주는 수익이 느무 크기에 자제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구글 에드센스 광고에 버튼이 움직였다. 바로 왼쪽 상단의 메뉴버튼이다. 어? 똑같이 fixed로 고정 시켜 놓았는데, 어째서 저것만 움직이지? 아! wrap을 씌워놓았지? 밑 하단 오른쪽의 버튼은 메인페이지 안에 그대로 fixed를 해 놓았지만, 저 메뉴버튼만은 wrap으로 별도 페이지로 구현하였다. 그랬더니, 메인페이지에 속박 해 있는 에드센스 광고를 피해 요리조리 움직일 수 있었다. 간단한 문제였지만.. 독립형 태양광 시스템 필요 배터리 용량 계산(offgrid system, ess) 전기값이 오르니, 마느니 하니, 태양광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하지만 독립형 태양광을 원하시는 사람들은 대부분 산 속 깊이 사는 곳이다. 전주를 박기는 뭔가 아깝고... 한전이 비록 공.기.업 이기는 하지만, 길이 완성 되지 않으면 유지관리 명목으로 전주를 박지 않기 때문에 그런 곳은 독립형 태양광이 인기다. See the Pen Untitled by xelaw (@xelaw) on CodePen. 별거 없다. 그냥 기본적인 개념들로만 계산 한 것이다. 1일 소비전력량은 하루에 얼마나 전기를 쓸 것인가? 일조 없는 날은 알거고... 보수율은 수리 하지 않는 날의 비율이다.. 그니까 얼마나 자주 수리하느냐 인데, 보수적으로 0.8 정도 넣어주면 된다. 걍 보정계수라 생각해라. 방전종지전압이라 거창하게 썼지.. 엣지 몰입형 리더 어느 사이트나 적용 해 보자(TTS) 솔방울 필자의 사이트는 가독성이 떨어진다. 나름 부드러운 것을 생각하여, 바탕과 글자색을 일치화 하고, 거기다 글자 크기가 작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여기다 그 흔한 번역기도 없다... 어떻게 극뽁 할까? 그럼 tts를 달아 주면 되잖아요? 한달에 2만원 밖에 안하더구만. 2만원? 2만~~원? 달달마다 달달하게 들어오는 광고비를 생각하면... 뭐 별거 아니지만, 사실, tts는 이용하는 빈도가 적어 그거까지는 심한 거 같고 마이크로 소프트의 엣지, 몰입형 리더(Immersive Reader)를 이용하기로 한다. 같은 티스토리 페이지라도 지원 되는 것도 있고, 아니 되는 곳도 있다. 이렇게 화면에 빨갛게 칠한 부분을 누르면, 이런 창이 뜨고, 소리내여 읽기를 누르면, 읽어준다. 이렇게 번역하고 싶으면 하면 .. 구글이 무한 스크롤이라면, 나는 최신글 스크롤이닷!!!!!<a href='tel:'/> 구글이 검색 결과에 무한 스크롤을 구현 해 놓았기에 따라 해 볼려고 했지만, 걍 스크롤 마지막에서 더 내리면, 최신글로 이동하는 코드를 구현하였다. 코드는... $(function(){$(window).scroll(function(){ //var winScrollBottom = (window.innerHeight + window.pageYOffset) >= document.body.offsetHeight; var winScroll = $(this).scrollTop() || document.body.scrollTop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var win_height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Height - document.d.. 오늘은 뭘 보고, 뭘 들을까? youtube RANDOM player! 블로그도 블로그의 나름 매력이 있다. 하지만, 아직 산 날보다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는 영상이 더 매력적이다. 부정하지 않겠다. 고로, 이 유튜브를 이용하기로 한다. 유튜브도 한계가 있다. 늘 보던 것을 추천한다는 것!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 보는 이의 선호도를 반영한다고 해도, 인간은 늘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자, 백문이 불여일견! 이렇게, 옆에 있는 파소콘을 누르면! 이렇게 영화 추천이 나온다. 웹투니 (tistory.com) 웹투니 각 종 웹툰이나 만화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satanzero.tistory.com 구현은 이렇게 나온다. 물론 새로운 것이 좋을 수는 있으나, 이제는 분명 그런 것은 어디에서나 다루는 것이고, 이렇게 임의로 추천 하는 것을 받기 위.. toggle hover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See the Pen jQuery hover toggle by Oskar Radon (@oskarradon) on CodePen. hover란 간단하게 위의 것을 의미한다. 특정 엘리먼트에 마우스를 올리면, 작동하고, 아니면 말고. toggle과 구분된다. 토글은 버튼을 누르는 행위로 그 구분을 지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토글기능과 호버를 섞을 수는 없을까? 그니까, 위 처럼 강제로 누를 필요 없이, 위에 슥 얹기만 해도 작동하고, 나중에 다시 올릴 때 해제하는 그런느낌? 백문이 불여 일견! 이렇게 박쥐를 위를 마우스가 슥 지나가면, 랜덤태그클라우드가 작동 되고, 다시 슥 마우스를 스치면, 사라지는 간단한 기능이다. 본디 테트리스 기능이나 넣을려고 했지만, 이게 눈에 띄어 넣어봤다. 랜덤 태그 클라우드로.. new Date().getTime(),,, 정말 융통성 없다. 컴퓨터는 일반적으로 new Date() 함수를 사용하면, 이렇게 시간이 나온다. 이것은 숫자여? 문자여? 아무튼 일반적으로 new Date() - new Date() 하면 그 시간 차가 계산이 되는데, 그 스레드가 파기 되거나 새로고침 되면, new Date() 자료가 사라진다. 그래서 간단한 스탑워치는 let start = new Date(); let end = new Date(); alert(end - start); 로 만들어 당 스레드에서 계속 돌고 돌려서 구현된다. 그렇담 이 현상을 어찌 구원 할까? 캐시라든지 필자가 애용하는 localStorage를 이용하면 되지만, 그냥 저장하면, 문자로 저장하여 나중에 숫자로서 계산이 안 된다. 음... Date 객체와 날짜 (javascript.info) Date .. 웹툰 애니, 북마크... 몇 화까지 봤더라???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최신 애니나 웹툰의 경우 나오는 족 족 보면 되기에, 몇 화까지 봤는가 기억 할 필요는 없지만, 고전이나 추억 그리고 명화의 경우 일일히 기억하기 힘들다. 그래서... 기존의 코드를 응용, 북마크 하나를 더 만들었다. 2022.10.23 - [각 종 it/티스토리 등 프로그래밍] - 티스토리 북마크 만들자 opengraph? 그런거 안 쓸란다~ 티스토리 북마크 만들자 opengraph? 그런거 안 쓸란다~ 지금은 작성하는 글 수가 적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감당 할 수 없을만큼 많아 질 것이다. 우리는 바쁘다. 그러니 북마크는 필요하다. 기능은 간단하다. 우선 저것을 구현한 사이 aldkzm.tistory.com 이 것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북마크하는 기능인 반면, 요것은 저 메모 버튼에 .. 이전 1 2 3 4 ··· 9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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